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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젠지

京都府京都市左京区南禅寺福地町86지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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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젠지는 1291년(쇼오 4년)에 가메야마 법황이 창건한 임제종 난젠지파의 대본산이다. 교토 오산의 위에 자리한 선종의 명찰로, 경내에는 에도 시대에 건립된 산몬(국보)과 메이지 시대의 벽돌 수로각이 남아 있어 역사와 근대가 융합된 독특한 경관을 이루고 있다.

사찰 정보

종파
臨済宗南禅寺派
본존
釈迦如来
창건
正応4年(1291年)

역사·유래

가메야마 법황이 이궁을 선사로 고친 것이 시작이며, 무소 소세키 등의 고승이 주지를 맡았다. 무로마치 시대에는 교토 오산의 최고위인 '오산지상'에 자리매김하여 선종 문화의 중심으로 번성했다. 현재의 산몬은 1628년(간에이 5년)의 재건이다.

볼거리

'천하용문'이라고도 불리는 산몬(국보)은 높이 약 22m의 중층 누문으로, 이시카와 고에몬의 '절경이로다'라는 명대사로 알려져 있다. 경내를 가로지르는 벽돌 수로각은 1888년(메이지 21년)에 건설된 비와호 소수의 일부로, 독특한 정취를 자아낸다. 방장 정원(국가 명승)도 꼭 봐야 한다.

참배·방문 가이드

지하철 도자이선 '게아게역'에서 도보 약 5분. 경내는 무료. 방장·정원 관람료는 성인 600엔(계절에 따라 변동). 관람 시간은 8:40~17:00(12~2월은 16:30까지). 소요 시간은 약 1~1.5시간.

추천 시기

11월의 단풍 시즌이 가장 아름다우며, 산몬과 수로각 주변이 선명하게 물든다. 초여름의 푸른 단풍도 경내의 청량감을 돋보이게 한다.

연중행사

  • 11月

    秋の特別拝観

    紅葉の最盛期に行われる特別公開。三門や方丈庭園の夜間ライトアップが実施され、幻想的な景観が楽しめます。

  • 9月

    亀山法皇御忌

    9月12日に行われる創建者・亀山法皇の追善法要。南禅寺の歴史と深く結びついた伝統的な行事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