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pan / Sacred Spots
명소 목록
미시마 타이샤
이즈 국 일노미야로서 미나모토노 요리토모가 깊이 신앙한 고사(古社). 벚꽃 명소로도 유명하며, 봄에는 약 400그루의 벚꽃이 경내를 물들인다.
이세 신궁 (내궁)
일본 신사의 정점에 서는 가장 격식 높은 신사. 황대신궁(내궁)에는 일본 최고의 신·아마테라스 오미카미가 모셔진다.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전국 약 3만 개 이나리 신사의 총본사. 산 정상까지 이어지는 '센본 도리이(천 개의 도리이)'가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절대적인 인기를 자랑한다.
스미요시 타이샤
전국 약 2,300개 스미요시 신사의 총본사. '스미요시 상'으로 오사카 시민에게 친숙한 고사로, 항해·농업·와카의 신으로 신앙된다.
이즈모 타이샤
인연을 맺어주는 신으로 전국적인 숭앙을 받는 일본 최고(最古)의 신사 중 하나. 음력 10월에는 전국의 신들이 모이는 '가미아리즈키(신재월)'로 특히 유명하다.
분구이 고개 (제로 자장)
일본 최대의 단층 '중앙구조선' 위에 위치하며, 양과 음의 자력이 균형을 이루는 '제로 자장'으로 유명. 기공 치료사가 '일본 최강의 파워스폿'으로 소개하며 전국에서 참배객이 찾는…
기비쓰히코 신사
복숭아 동자 이야기의 모델로 알려진 오키비쓰히코노미코토를 모시는 빗추 국 일노미야. 오카야마(기비) 지방의 수호신으로 숭앙된다.
오미와 신사
본전이 없고 미와산(신체산) 자체를 신체로 모시는 일본 최고(最古)의 신사 중 하나. 양조·의약·인연 맺기의 신으로 신앙된다.
아마노이와토 신사
일본 신화 '천암호 전설'의 무대. 아마테라스 오미카미가 몸을 숨긴 암굴(천암호)을 신체로 모시며, 일본의 모든 신이 모였다는 '아마노야스카와라'가 근처에 있다.
덴류지
아라시야마·사가노에 자리한 임제종 덴류지파의 대본산. 무소 소세키가 조성한 소겐치 정원은 국가 사적·특별 명승으로 세계유산에 등록됐다.
오이라세 계류
도와다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전장 약 14km의 계류. 이끼 낀 바위·맑은 물·큰 나무가 어우러진 경관은 '도호쿠의 파워스폿'으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우사 신궁
전국 약 44,000개 하치만 신사의 총본사. 이세 신궁과 나란히 '이소 소묘'로 역사적으로 중요. 무신·농업신으로 신앙된다.
무로이 류케쓰 신사
물의 신·용신을 모시는 고사(古社). 경내 안쪽에 '길상 용혈'이라는 실제 동굴(용혈)이 있으며, 고대부터 기우 기도소로 조정에서도 신앙받아 왔다.
후지산
일본 최고봉(3,776m)이자 일본의 상징. 예로부터 신앙 등산의 대상으로 여겨졌으며, 세계유산 '후지산—신앙의 대상과 예술의 원천'으로 등록됐다.
후지산 혼구 센겐 타이샤
후지산을 신체로 모시는 전국 약 1,300개 아사마 신사의 총본사. 후지산 정상의 오쿠미야도 관할하며, 후지산 세계유산의 구성 자산 중 하나.
야쿠시마
수령 7,200년이라고도 하는 조몬 삼나무를 비롯해, 1,000년이 넘는 야쿠스기가 우거진 원시림의 섬. 세계유산. 영화 '모노노케 히메'의 무대 모델.
오이와 신사
일본 최강급 파워스폿으로 알려진 고사(古社). NASA 우주비행사가 우주에서 빛의 기둥을 확인했다는 전설을 지닌다. 188주의 신이 모셔진다.
나리타산 신쇼지 (나리타산 대사)
연간 1,000만 명 이상의 참배객을 자랑하는 일본 유수의 영장. 진언종 사원이지만 나리타산 대사로서 신사 형식으로도 참배된다. 교통 안전·상업 번성으로 유명.
도가쿠시 산·도가쿠시 숲
천암호를 던진 곳으로 전해지는 영산. 도가쿠시 신사 오쿠샤로 이어지는 약 2km의 삼나무 가로수와, 도가쿠시산의 험준한 암릉이 강력한 파워스폿을 형성한다.
도가쿠시 신사
나가노시 북서부 도가쿠시산에 자리한 5개 신사로 구성된 신사군. 천암호 신화 연고지로, 닌자 발상지로도 알려진 파워스폿.
세이파우타키
류큐 왕국 최고의 성지로 세계유산에 등록된 우타키. 류큐의 창세신 아마미키요가 창조했다는 거대 암석·동굴·숲이 신비로운 공간을 형성한다.
닛코 게곤 폭포
주젠지 호수에서 떨어지는 낙차 97m의 장대한 폭포. 나치 폭포·후쿠로다 폭포와 함께 '일본 3대 명폭' 중 하나. 엘리베이터로 폭포 웅덩이 근처까지 내려갈 수 있다.
닛코 도쇼구
에도 막부를 연 도쿠가와 이에야스를 모시는 세계유산 신사. '요메이몬' 등 화려하고 정교한 조각과 건축이 세계적으로 높이 평가된다.
메이지 신궁
도쿄 도심에 자리한 약 70만㎡의 울창한 숲 속에 있는 신사. 도시의 소음을 잊게 해주는 깊은 녹음 속에 본전이 자리하며, 연간 초하루 참배객 수 일본 최고를 자랑한다.
도다이지
나라 대불(비로자나불상·높이 약 15m)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세계유산 사원. 대불전은 현존하는 세계 최대급 목조 건축물.
도후쿠지
교토 최대의 가람을 자랑하는 선종 사원. 가을 단풍은 '도후쿠지의 단풍'으로 교토 최고의 명소로 꼽히며, 시즌 중에는 매우 혼잡하다.
히에이잔 엔랴쿠지
사이초가 연 천태종의 총본산. '일본 불교의 어머니 산'이라 불리며, 호넨·신란·도겐·니치렌 등 많은 고승을 배출했다. 세계유산.
케타 타이샤 (노토국 이치노미야)
에치젠·노토 국 일노미야 게타 타이샤. 오쿠미야의 '들어가서는 안 되는 숲'은 1,300년간 불가침의 성역으로 지켜져 온 일본 굴지의 신비로운 파워스폿.
에이헤이지
조동종의 대본산으로, 도겐 선사가 연 좌선 수행의 근본 도장. 약 200명의 운수(수행승)가 지금도 엄격한 수행에 임하는, 살아 있는 선의 도장.
호류지
성덕 태자가 건립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 건축물군. 서원과 동원으로 나뉘어 국보·중요문화재 다수. 일본 최초의 세계유산(1993년 등록).
센소지
도쿄 최고(最古)의 사원으로 연간 3,0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도내 최대의 관광 명소. 가미나리몬·나카미세·오중탑이 도쿄의 상징으로 세계적으로 알려진다.
아와지시마 이자나기 신궁
일본을 낳은 이자나기·이자나미를 모시는 일본 최고(最古)의 신사. 국토 창생 신화의 무대인 아와지시마에 자리하며 '일본 창생의 땅'으로 숭앙된다.
기요미즈데라
'기요미즈 무대에서 뛰어내린다'는 말의 어원으로 유명한 교토를 대표하는 세계유산. 약 13m 높이의 무대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절경.
구마노 혼구 타이샤
세계유산 '기이 산지의 영장과 참배길'의 핵심을 이루는 고사(古社). 구마노 산잔 중 하나로 '재생의 성지'로서 신앙을 모은다.
아쓰타 신궁
삼종의 신기 중 하나인 '구사나기 신검'을 신체로 모시는 격식 높은 신사. 이세 신궁에 버금가는 격식을 갖추며 '아쓰타 상'으로 지역에서 사랑받는다.
난타이산 (닛코 후타라산 신사 오쿠미야)
닛코 후타라산 신사의 신체로서 고대부터 숭배되어 온 표고 2,486m의 산. 매년 5월~10월 등배 기간에는 많은 참배객이 산 정상을 목표로 한다.
시라카미 산지
세계 최대 규모의 너도밤나무 원시림이 펼쳐지는 비경.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태고의 숲이 남아 있어 1993년 일본 최초의 세계유산으로 등록됐다.
하코네 신사
아시노코 호반에 자리한 관동 총진수로 유명한 신사. 호수에 서 있는 '평화의 도리이'는 하코네를 대표하는 절경 스폿.
조몬 삼나무 (야쿠시마)
추정 수령 2,170~7,200년의 야쿠스기. 가슴 높이 둘레 16.1m의 거목은 세계유산 야쿠시마의 상징이며, '살아 있는 신'으로 많은 참배객이 찾는다.
스와 타이샤
전국 약 25,000개 스와 신사의 총본사. 스와 호수 남북에 4개 사(가미샤 혼미야·가미샤 마에미야·시모샤 하루미야·시모샤 아키미야)가 자리한다.
나치 폭포
낙차 133m로 일본 최대 낙차를 자랑하는 단독 폭포. 구마노 나치 타이샤의 별궁 히타키 신사의 신체로서 예로부터 신성시되어 왔다. 세계유산.
곤고부지
고야산 전체가 경내인 진언종의 총본산. 국내 최대의 석정 '반류테이'·중요문화재 장벽화·홍법 대사가 심은 '산코노마쓰'가 볼거리.
아소산
세계 최대급 칼데라를 지닌 활화산. 지금도 연기를 내뿜는 화구는 세계적으로도 드문 활화산 견학 스폿. 화구 주변은 강력한 파워스폿으로도 알려진다.
기리시마 신궁
기리시마 산맥 중턱(해발 약 700m)에 자리한 남규슈 최고의 파워스폿. 천손강림 신화의 땅으로 알려지며, 사카모토 료마가 신혼여행으로 방문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아스카 이시부타이 고분
일본 최대의 횡혈식 석실 고분. 소가노 우마코의 묘로 알려지며, 30개 이상의 거대 암석이 쌓인 석실이 노출된 상태로 현존한다. 아스카 시대의 권력과 기술의 결정체.
다카치호 협곡
천암호 신화 연고지에 펼쳐지는 국가 명승·천연기념물. 높이 80~100m의 주상절리 절벽이 이어지는 계곡과 마나이 폭포가 압도적인 박력을 자랑한다.
다카마가하라 고시키이와 신사
니시노미야 시 뒤 산 속에 자리한, 높이 30m의 거대 암석(고시키이와)을 신체로 모시는 고사(古社). 다카마가하라에서 신들이 강림한 땅으로 전해지며, 강력한 파워스폿으로 알려진다…
고야산 오쿠노인
홍법 대사 구카이가 지금도 명상을 계속하고 있다고 전해지는 성지. 약 2km의 참배길에 20만 기 이상의 묘비·공양탑이 늘어선 일본 최대의 영장 묘지. 세계유산.
돗토리 사구
일본 유일의 사막 같은 경관을 지닌 국정 공원. 남북 2.4km·동서 16km에 걸쳐 펼쳐지는 사구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사막'을 체험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파워스폿.
가시마 신궁
일본 최고(最古)의 신사 중 하나. 무도·승부의 신으로 무사들에게 두텁게 숭배받았다. 동국 삼사 중 하나로 '가시마다치(가시마 출발)'라는 말의 어원이 된 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