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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소용돌이는 도쿠시마현 나루토시와 효고현 미나미아와지시 사이에 있는 나루토 해협에서 일어나는 자연 현상이다. 태평양과 세토 내해의 조위 차로 시속 20km에 이르는 급류가 생기며, 최대 지름 약 15m의 소용돌이가 만들어진다. 봄의 대조기에는 특히 박력 있는 소용돌이를 볼 수 있으며, 세계 3대 조류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자연 정보
- 종류
- 渦潮
- 해발
- 海面(海峡の幅約1.3km、渦の直径最大約15m)
- 교통
- JR徳島駅からバスで「鳴門公園」停留所まで約1時間10分
역사·유래
나루토 해협의 소용돌이는 예로부터 어부와 항해자들에게 알려진 자연 현상으로, 에도 시대의 우키요에에도 그려져 있다. 1985년에는 오나루토 대교가 개통되어 다리 위에서 조류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다리 아래의 산책로 '우즈노미치'(2000년 개설)에서는 유리 바닥 너머로 발밑의 소용돌이를 내려다볼 수 있다.
볼거리
관조선을 타면 소용돌이 바로 옆까지 다가가 박력 있는 소용돌이의 모습을 체감할 수 있다. 오나루토 대교의 산책로 '우즈노미치'에서는 다리 위 45m 높이에서 소용돌이를 내려다보는 독특한 체험이 가능하다. 대조기 전후 몇 시간이 소용돌이가 생기기 쉬운 시간대라고 한다.
참배·방문 가이드
소용돌이가 생기는 시각은 조석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조선은 가메우라 관광항(나루토 쪽)에서 운항하며 승선 시간은 약 30분이다. '우즈노미치'는 오나루토 대교 나루토 IC 쪽에서 접근할 수 있다.
추천 시기
봄(3~4월)의 대조기가 가장 큰 소용돌이가 생기기 쉬운 시기이다. 조석 달력으로 대조기 날짜를 확인한 뒤 방문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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